삼복더위로 외부활동은 어렵다고 생각되어 "포레스트아웃팅스" 베이커리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식물원을 연상케하는 플랜테리어 카페입니다.
어린이, 젊은 부부, 청년들, 나이든 어르신등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카페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좋아하는 빵과 음료를 선택하고 스스로 계산 해 보았습니다.
각자가 고른 각각의 빵을 나누어 드시는 모습.
오늘 하루 건강한 여름나기를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