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분들과 함께 요양원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했습니다.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쓰레기봉투가 금방 차올랐습니다.
가족분들은 쓰레기봉투를 가득 채우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모았습니다.
활동을 마치고 나서 소감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가족분들은 요양원 주변이 깨끗해져서 뿌듯했고 산책까지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가족분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며 뿌듯함을 느끼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