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가족분들과 지난번에 만들었던 "나만의 오브제"에 색 입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인이 만든 모양과 어울리는 색을 선택하고 물감, 파스텔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각자의 개성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뜨거운 한여름처럼 강렬하고 밝은색, 은하수를 닮은 푸른색, 자연을 표현한 따뜻한색 등 여러 색이 모여 미술실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인들이 미술을 통해 감정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