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22일 오후 15시,
우리요양원 2층 회의실에서는
정신요양시설 서울정신요양원 인권지킴이단의 3차 정기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생활인대상 인권상황점검과 질의응답시간, 정기회의를 통해 시설 인권문화를 점검하였습니다.
우리요양원은 정기적인 인권지킴이단 회의를 통해 생활장애인의 자율권 보장 및 인권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생활인을 우선하여 제도와 문화가 뒷받침되도록 계속하여 정진하겠습니다.
궁금해 하실까 하여,
현재 우리요양원의 외부 인권지킴이단 단원은 총 4명(인권전문가 1명, 정신보건사회복지사 1명, 사회복지전문가 1명, 경찰공무원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단원 4명과 외부단원 4명, 합 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맞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